e북 12권 웹소설 348화
민속신앙을 기반으로한 현대판타지
BL소설 동성애적 내용은 적음

등장인물
윤태희 나례청 축역부 제1팅 수석나자.
본향의 사랑을 받은 아이
손쉽게 사람의 호감을 사지만 곁을 주지않음
비틀리고 냉연한 이면을 가짐
매우 계획적임
윤태희의 주변인물
축역부장 석주련, 제구부 수석 이영신, 축역부 1팀 팀원
영귀 ( 패현 새로 흑제 형운 연옥 )
김재겸 불로불사가 된 소년
까칠하고 무심하지만 마음이 여림
과거의 일로 마음을 닫고 은둔함
김재겸 주변인물
메산이(산삼동자) 정주(호족혼혈)
스승님 묘정과 묘정의 친구 수향과 휘향
이야기 속 단어
나례청 - 궁중에서 거행된, 마귀와 사신을 쫓아내는 액막이 행사인 나례를 진행하던 임시관청
이야기 속에는 귀신을 잡는 숨겨진 국가기관.
나례청은 축역부 부적부 정화부 제구부로 나뉘어 있다
나자 - 나래청에서 근무하는 귀재들
귀재 - 귀신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
축역부 - 전면에 나서서 귀신과 직접 싸우는 담당
줄거리
고등학교에 등교하게 된 재겸은 신입 나자를 찾기 위해 학교도서실 사서로 위장한 수석나자 태희를 만난다.
재겸이 귀재임을 알아본 태희는 재겸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지만, 태희가 나자임을 알게 된 재겸은 태희에게 실망하고, 오해하고 싸운다.
빈집에 혼자있던 메산이가 이영신에게 속아 잡혀가고, 메산이를 구하는 과정에서 피를 많이 흘린 재겸은 붉은 영기가 폭주하면서 기절한다. 영주가 나타나 기절한 재겸과 메산이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간다.
일련의 사건정리 후 태희의 회유 협박 거래를 통해 재겸은 신입나자로 나례청에 들어간다. 능력과 나이를 속이며 축역부 신입나자가 된 재겸은 동기와 팀원들과 친분을 쌓는다.
함께 하면서 재겸을 사랑하게 된 태희는 죽고싶어 하는 재겸이 평범한 사람으로 함께 하기를 바라게된다. 나례청을 없애기 위해 미리 계획한 일들을 수정하면서 재겸이 불사가 된 원인을 찾아나선다.
각자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한 과정에서 싸우기도 하고 크고 작게 다치기도 하지만
영귀들의 도움으로 묘정이 숨겨둔 진실도 찾고 결국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소설 속에 나오는 인물중 의미없는 인물이 없고, 초반에 던진 떡밥도 너무 멋지게 회수된다.
흘러가는 이야기나 작은 사건들도 매우 재미있다.
심지어 글귀들이나 배경들도 의미심장하고 멋지다.
한번 읽어보시라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