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달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5권 완결
이 소설은 주인공인 고양이 키티아의 귀여움이 계속 강조되고. 키티아의 성장을 보는 재미로 읽는 책이다.
"안녕하세요? 저는 어리지만 씩씩한 늑대 키티아라구 해요"
라고 소개하는 모습부터 별명이 말랑손에 애칭은 키티이다.
쫒겨나며 이가 깨져서 발음이 새는 것도,
초반에 고양이임을 들켰다는 사실을 모르고 아기늑대로 보이기 위해 아기늑대는 이렇게 하는거야라는 주변의 말에 쉽게 속는 모습을 보면 6살의 어리숙한 아이들이 생각난다.
상자에 들어가기, 캣닢에 취하기, 털실뭉치 구입하기,
햇빛에 식빵굽기 등 고양이 특유의 귀여움들과
수인의 특징으로 상황에 따라 퐁퐁 튀어나온 귀와 꼬리의 묘사를 보면 키티의 사랑스러움에 웃으며 읽게 된다.
소설원작으로 웹툰이 연제중인데..
그림으로 보면 키티가 더 귀엽지 않을까 기대중이다.
줄거리(스포 포함)
고양이 수인 키티아는 6살에 고양이 영토 지배자인 제리안에게 가족을 잃고 영토에서 쫓겨나게 된다. 키티아는 그리드울프가문이 종족들에게 너그럽다는 말을 떠올리고 아기 늑대인 척 위장 취업을 시도한다.
키티아를 만난 그리드울프 가주의 아들인 테오와 데온은 부모인 자칼과 카리스를 설득해 귀여운 키티아의 입양을 추진한다.
그리드울프가문에 입양된 키티아는 사랑받는 막내딸로서 위비스가의 차기 가주인 데온에게 공부를, 기사단장인 엘리엇에게 싸움기술을, 여우 가주 클리드의 호위를 받으며 단단한 마음을 가진 늑대같은 고양이로 성장한다.
수인들을 광기에 사로잡히게 하는 블루문의 힘을 이용하여 표범들은 계속해서 나쁜 짓을 하고,
표범들에게 가족을 잃은 늑대와 여우 수인들은 블루문의 힘을 막고 복수를 하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블루문에 노출된 사람을 정화하는 힘을 가진 키티아는 표범과 제리안에게 계속 위협을 받지만 늑대들의 보호를 받으며 다른 성유물들도 얻어 표범을 제압하고 복수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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