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기묘한 그녀의 밤손님

1별진주3 2025. 3. 28. 09:15

은호 저 / 85화 완결 웹소설 / 15세

주인공

이주희 - 25세, 이가서림(李家書林)이라는 오랜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느껴지는 고서점을 운영.
천계 상제의 딸, 치료의 힘을 지님.
첫 인간세상 나들이날 죽어있는 아이를 살려준 죄로 인간으로 환생함. 인간이 되면서 신의 힘을 잃었으나 기억과 귀신과 차사를 보는 눈은 지님.
박신우 - 이가서림 건물주이자 한성그룹의 회장
명부 염라대왕의 아들, 현무의 현신 현무의 검을 사용, 영혼을 파괴하는 어둠의 능력을 지님

줄거리

이야기는 어느 비오는 밤 인간 세상에서 무율이 영묵에 의해서 죽은 후 주희에게 우연히 발견되어 다시 살아나면서 시작된다.
살아난 무휼은 명부신의 능력을 잃고, 한성그룹 박회장의 손자로 입양되어 박신우라는 이름으로 현와원에서 자란다.
천계신이었던 주희는 인간의 수명에 관여한 죄로 인세로 내려와 이가서림의 주인이 되었다.

건물주 박회장은 친구였던 이노인이 죽은 후 이가서림을 운영하는 주희와 평생동안 임대차 계약을 맺는다. 박회장이 죽고 이가서림으로 임대차계약 해지 등기가 날아온다.
할아버지가 맞선을 보라고 했던 상대가 주희임을 알게된 신우는 이가서림을 지키기 위해 찾아온 주희에게 할아버지와의 약속대로 세번 만날 것을 요구한다.

사라진 아이 귀신을 찾기위해 전륜차사는 차사를 볼 수 있는 주희에게 도움을 청하고, 신우는 남을 도우러 다니다 위험에 처한 주희의 기사를 자처한다.

그렇게 귀신을 보는 주희와 귀신을 보지 못하지만 천계의 기운과 특별한 신체능력을 지닌 신우가 명부신이었던 영묵이 인간계에서 일으키는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두사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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