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6권짜리 웹소설이다..
주인공은 18세 야구소년 백서욱 투수와 김인하 타자
김인하 백서욱 두 야구소년의 야구 선수로서의 성장과
두명이 사랑을 깨닿고 마음을 전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야구소년들의 이야기라 야구하는 장면들도 많이 묘사되어
야구를 좋아한다면 더 즐겁게 볼 수있는 소설이다.
내가 이 소설이 마음에 들었던건
- 1 다른 동성애 소설과 다르게 19금인 신체접촉이 없고(손잡고 가볍게 안고 자고 키스만 함)
- 2 동성애를 매우 흔하고 일상적인 상황으로 묘사하지 않는다는 것
- 3 동성이기 때문에 사귀는 것을 두려워하면서 주변에 숨기는 모습이 어느 정도는 현실적이라 거부감이 적다는 것
- 4 두소년이 사랑을 깨닿고 마음을 전하는 과정이 답답하지 않고 깔끔하고 풋풋하게 전개된다는 거였다.
- 5 두 주인공의 캐미가 좋고 김인하의 순수함이 너무 사랑스럽다는 것이었다.
줄거리
주인공 백서욱과 김인하가 상대팀으로 만나
경기중에 싸우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백서욱이 이전 학교에서 선배와의 마찰으로 인하여
김인하가 다니는 학교로 전학을 가고
기숙사에서 김인하 백서욱은 한 방을 쓰게된다.
김인하가 신경쓰였던 백서욱은 김인하의 주변을 맴돌며
일부러 김인하를 화나게 하여 자주 싸운다.
계속 다투던 중 백서욱은 김인하에게 신경쓰는 그 마음이
사랑임을 깨닿게 되면서 김인하에게 좋아한다 고백한다.
김인하는 남자인 백서욱의 고백을 장난으로 생각한다.
백서욱이 키스를 하면서 백서욱의 지난 고백들이
장난이 아닌것을 알았으나 친구로 지낼 것을 제안한다.
백서욱이 마음정리를 위해 거리를 두거나
다른 일들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흔들리고 신경쓰면서도 그 마음을 깨닿지 못하고
친구들의 우정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백서욱에게 신경쓰고 그에게 휘둘리는
순진한 김인하의 모습들이 그려진다.
백서욱이 국가대표가 되어 잠시 떨어져 지내며
김인하도 백서욱을 향한 마음이 사랑임을 깨닿게 된다.
서로가 좋아하는 감정을 나누고
손잡고 안고 자기도 하고 키스까지 하지만
동성애라는 현실적인 벽으로 인해 사귀지는 않는다.
그들의 싸우고 사랑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야구 실력에
경쟁심을 느끼고 잘하기 위해 노력하고
서로를 믿고 마음의 의지가 됨으로서
슬럼프도 이겨내는 힘이 되어주어
함께 성장하누 긍정적인 효과들이 나타난다.
고등학교 2학년에서 시작된 이둘의 성장이야기는
이들이 졸업을 할 때 즈음
김인하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사귀기로 하고
각자 야구단에 뽑혀가는 것으로 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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